정조대왕 능행차만 보고 끝난 줄 알았다면 잠깐!

수원화성문화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10월 11일까지 수원화성의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져요. 👀

특히 물 위에서 펼쳐지는 ‘선유몽’과
기마 퍼포먼스·군무·불꽃이 어우러지는 ‘야조’는
이번 축제에서 놓치기 아까운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2026 수원화성문화제 야조와 선유몽 등 야간 프로그램을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2026 수원화성문화제 한눈에 보기


기간 : 2026년 10월 4일(일) ~ 10월 11일(일)
장소 : 수원화성 일원

주요 장소 :
행궁광장·화성행궁·연무대·방화수류정·수원화성 성곽 일대

관람료 :
기본 무료, 일부 공연 및 프로그램 유료

낮에만 보고 돌아오면 아쉬워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밤에 볼거리가 꽤 강합니다.


가장 먼저 볼 것,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방화수류정 아래 용연에서는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이 펼쳐집니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공연이에요.

공연은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일부 유료 관람석은 1인 5,000원입니다.

꼭 유료석을 예매해야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객석이 없는 공간에서는 무료 관람도 가능합니다.

방화수류정 용연에서 펼쳐지는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의 분위기를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불꽃까지 터지는 ‘수원판타지 야조’


이번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공연은
수원판타지 ‘야조’입니다.

1795년 정조대왕이 장용영을 지휘하며 펼친
야간 군사훈련을 모티브로 만든 공연이에요.

기마 퍼포먼스와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형 야간 공연입니다.

📍 장소 : 연무대 특설무대

⏰ 일반 관람
10월 7일(수) ~ 10월 10일(토)
오후 8시 ~ 9시

10월 11일은
‘시민 초청의 날’로 별도 운영됩니다.

따라서 일반 관람을 계획한다면
10월 7~10일 일정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성행궁 밤 산책도 놓치기 아까워요


야조와 선유몽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화성행궁에서는
시간여행 그날 ‘행궁야화’가 진행됩니다.

⏰ 오후 7시 / 8시 / 9시
📍 화성행궁 일원
⏱ 회차당 약 60분

우화관·화령전·낙남헌·봉수당 등
화성행궁의 실제 공간을 걸으면서

춤과 국악 라이브 연주,
미디어아트와 빛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행궁야화 프로그램 자체는 별도 공연료 없이 볼 수 있지만
화성행궁 입장권은 필요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화홍’도 열립니다


10월 9일~11일에는
행궁광장에서 시민참여 프로젝트
‘화홍’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함께 대형 종이 구조물인
‘화홍문’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같이 살펴볼 만합니다.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판타지 야조의 기마 퍼포먼스와 야간 공연 분위기를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그래서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


야간 공연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10월 7일~10일이 가장 알찹니다.

이 기간에는
저녁 7시 선유몽에 이어
저녁 8시 야조까지 연결해서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19:00 선유몽 → 20:00 야조

수원화성 야경까지 묶으면
저녁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두 공연 장소가 각각
방화수류정 용연과 연무대로 다르기 때문에
이동시간까지 생각해서 일정을 잡는 게 좋아요.


10월 11일까지 이것만 기억하세요


✔ 10월 5~11일 : 선유몽

✔ 10월 7~10일 : 일반 관람 야조

✔ 10월 11일 : 야조 시민 초청의 날

✔ 10월 9~11일 : 시민참여 프로젝트 화홍

✔ 10월 11일까지 : 행궁야화


프로그램별 장소와 관람 방법이 다르고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시간표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공식 홈페이지 확인하기


수원화성문화제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별 예약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

[2026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시간표]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정조대왕 능행차를 놓쳤어도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정조대왕 능행차를 놓쳤다고
이번 수원화성문화제를 놓친 건 아닙니다.

오히려 10월 5일부터 선유몽이 시작되고,
7일부터는 야조까지 더해지면서
수원화성의 밤이 본격적으로 화려해집니다.

10월에 수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낮에 화성행궁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저녁 공연과 수원화성 야경까지 묶어서
함께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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